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108

2021년 5월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2021년 4월 충북 **의 **중학교에서 지속적인 집단학교폭력 사건입니다.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에게"제설제 먹였다"“손바닥에 손 소독제를 붓고 불을 붙였다” 등의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끔찍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놀림과 괴롭힘을 당했지만 담당 과목선생님들은 묵인 하는게 전부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4707

2020년 11월28일인천 고등학교

“스파링”을 가장한 무자비한 학교폭력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의식까지 없었던 사건입니다.

기절했다고 인지한 가해학생들은 119를 부르지도 않고 기절해 있는 아들을 그냥두고 장난치고 놀며

한참이 지나도 일어나지 않자 물을뿌리고 이리저리 차가운 바닥에 끌고다녔다 는 것입니다.

가해학생 둘다 이번일이 처음이 아니며 변호사 선임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다른 피해자가 있었으나 변호사를 통해 큰 처벌 없이 넘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가벼운 처벌로만 끝이나니 이런 일들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반복하고, 

 반성한다는 말만 되풀이하여 또 금방 풀려나고 끔찍한 피해를 입은 학생들만이 계속 늘어갈 겁니다.

https://lakaikorea.co.kr/board/free/read.html?no=95640&board_no=1

하지만 이를 위해 나서는 기업이 있습니다.

미국 타임스퀘어에 한복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하고 

역사 왜곡을 일삼는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국제 소송을 진행하는 등 

평소 선한 활동으로 유명한 한 패션 기업 라카이 코리아는 지난 5월, 

학교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인천피해학생과 제천 피해학생은라카이코리아에서 선임한 

법무법인 바움의 학교폭력 전문정수인변호사님께서 담당하고 계십니다.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을 진행함으로써

평생 치유되지 못할만큼의 부당한 피해를 입어도 외면 받고 

소리내지 못하는 학생들 을 위해 

라카이 코리아와 법무법인 바움이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부모님의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나서겠습니다.